언니의 폐경_김훈 " 자신의 생에 앞에 펼쳐지는 시간의 풍랑을 소리 없이 받아들이는 자의 고요함이었다. " 김훈, , 중앙일보/문예중앙, 2005, p.46 BOOKS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