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청소년수련시설 계획안 (2024) 絶 頂李 陸 史 매운 季節의 채쭉에 갈겨마츰내 北方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高原서리빨 칼날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발 재겨 디딜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WORKS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