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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도시의 광장같이 공공 공간은 명백히 거주자들이 모이고 그 스스로 정체성을 갖는 중심 공간이다. 그것은 또한 각 개인의 사회화와 대면을 위한 장소이자 상징이 층층이 쌓이고, 기억이 집합되며, 기능이 중첩되고, 활동이 교차하는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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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프랑코 만쿠조, 책임편집:김석철 <광장>, 생각의 나무, 2009,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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