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
......
가수 유영석의 " 네모의 꿈 (WHITE 3집, 1997) " 중 일부다.
.
네모 아닌 것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세상은 점점 더 네모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내 머리 속으로 네모가 꽉 차있다고 느낀다면
프랭크 게리(Frank Owen Gehry, 1929.02.28~)의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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