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과 사각형의 기하학의 엄격함을 부드러운 윤곽으로 경계를 만들고
동그라미는 하늘 너머를, 네모는 땅 너머를 상징화한 작품.
하늘과 땅 사이를 기운생동하듯 유영하는 인간,
희노애락애오욕이 그 안에 마구 뒤섞여 있다.
'WOR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구디자인-서안(書案) (0) | 2021.09.24 |
---|---|
LAYERED (0) | 2021.09.03 |
2020 Urban Housing Project : " COMMON GRID " IN DAEJEON (0) | 2020.03.05 |
르 꼬르뷔지에 Desk (0) | 2020.02.25 |
PROJECT 4 : 부여 한옥 주거단지_벼리 건축사사무소 (0) | 2019.04.20 |